내분비 특화 클리닉

명진단만의 특화된 클리닉을 통해 관리가 가능합니다.

명 진 단 영 상 의 학 과 · 내 과 고지혈증 전문클리닉

고지혈증클리닉 안내 이미지

고지혈증 클리닉, 명진단이 다른 이유

고지혈증 클리닉
  • 경동맥 초음파 ·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로 혈관을 직접 확인합니다

    LDL 수치만으로는 실제 혈관 상태를 알 수 없습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경동맥 초음파(IMT·플라크)를 직접 시행하고,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로 관상동맥 협착 정도와 플라크 성상을 평가합니다.

  •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LDL 목표치가 달라집니다

    같은 LDL 수치라도 초고위험군은 55 mg/dL 미만, 저위험군은 160 mg/dL 미만이 목표입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위험도를 산출해 개인화된 치료 목표를 설정합니다.

  • 이차성 원인까지 내분비내과가 추적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하면 LDL이 정상화되는 경우처럼, 이상지질혈증의 원인 질환을 먼저 해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원인 질환과 지질 이상을 함께 관리합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1 LDL 130 이상 · 총콜레스테롤 200
    이상

    건강검진에서 LDL 또는 총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지적을 받은 경우. 수치만으로 치료 필요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심혈관 위험도를 종합 평가합니다.

  • 2 당뇨병 · 고혈압 동반

    당뇨 또는 고혈압이 있으면 심혈관 위험도가 배가됩니다. LDL 목표치가 더 엄격해지고, 조기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3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H) 의심

    부모나 형제 중 50세 이전 심근경색이 있거나, LDL이 190 mg/dL 이상이거나, 황색종(힘줄 황색종)이 있다면 FH를 감별해야 합니다.

  • 4 스타틴 복용 중인데 LDL 목표치
    미달

    스타틴을 복용 중인데도 LDL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용량 조정 또는 에제티미브·PCSK9 억제제 병용을 검토합니다.

  • 5 스타틴 근육통 부작용으로 중단

    스타틴 복용 후 근육통·근력 저하로 중단한 경우, 약제 변경(저용량 스타틴·격일 복용·에제티미브 단독)으로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6 중성지방(TG) 500 mg/dL 이상

    중성지방이 극단적으로 상승하면 급성 췌장염 위험이 있습니다. 피브레이트·고용량 오메가-3 우선 치료와 함께 이차성 원인(당뇨·음주·갑상선 등) 감별이 필요합니다.

  • 7 갑상선기능저하증 · 만성 신질환
    동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LDL을 상승시키는 대표적 이차성 원인입니다. 갑상선 치료 후 LDL이 정상화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원인 질환 먼저 평가합니다.

  • 8 심근경색 · 뇌졸중 · 관상동맥
    중재 후

    이미 심혈관 사건이 발생했다면 초고위험군으로 LDL < 55 mg/dL이 목표입니다. 스타틴 + 에제티미브 병용, 필요 시 PCSK9 억제제를 추가합니다.


고지혈증클리닉 검사 구성

지질 패널 공복 지질 검사
  • 총콜레스테롤(TC)
  • LDL 콜레스테롤 핵심
  • HDL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TG)
  • non-HDL 콜레스테롤
  • ApoB FH·잔여위험
  • Lp(a) FH·잔여위험
심혈관 위험도 ASCVD 10년 위험도 산출
  • 한국인 심혈관 위험도 계산
  • 4단계 위험군 분류
  • 보정 위험인자 평가
  • LDL 목표치 개인화 결정
  • non-HDL · ApoB 이차 목표 설정
이차성 감별 원인 질환 혈액검사
  • TSH (갑상선기능저하증)
  • 공복혈당 · HbA1c (당뇨)
  • Cr · eGFR (만성 신질환)
  • 간기능 (ALT · AST · GGT)
  • 요산 · 코티솔 (쿠싱)
영상 - 경동맥 경동맥 초음파
  • 영상의학과 전문의 직접 시행 차별점
  • 내중막 두께(IMT) 측정
  • 플라크 유무·크기·성상 평가
  • 경동맥 협착 정도 평가
  • 심혈관 위험도 재분류 근거
영상 - 관상동맥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
  • 640채널 CT 원내 시행 차별점
  • 관상동맥 협착 정도 평가
  • 플라크 성상 (석회화·취약성)
  • 심혈관 위험도 정밀 재분류
  • 영상의학과 전문의 직접 판독
스타틴 모니터링 치료 반응 추적 검사
  • LDL · TG · HDL 추적
  • 간기능(ALT) - 스타틴 간독성
  • CK (크레아틴키나아제) - 근육독성
  • 공복혈당 · HbA1c - 스타틴 당뇨 위험
  • 치료 4~6주 후 첫 추적
말초혈관 · 동맥경직도 PWV · ABI
  • ABI (발목상완지수) PAOD 선별
  • ABI < 0.9 - 말초동맥질환 진단
  • PWV (맥파전달속도) - 동맥경직도
  • 전신 동맥경화 정도 정량 평가
  • 원내 전용 장비 보유 차별점
  • 심혈관 위험도 재분류 근거
뇌혈관 평가 Brain MRI · MRA
  • 3T MRI 원내 시행 차별점
  • 무증상 뇌경색 · 백질병변 평가
  • MRA - 뇌혈관 협착 · 동맥류
  • 경동맥 플라크 발견 시 권고
  •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에서 관상동맥 협착 확인 시
  • 영상의학과 전문의 직접 판독

ApoB와 Lp(a)

ApoB는 모든 죽상경화성 지단백의 입자 수를 반영하며, LDL-C보다 심혈관 위험을 더 정확히 예측한다는 근거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Lp(a)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며 높은 경우 심혈관·대동맥판막 질환 위험이 증가합니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의심 및 스타틴 치료에도 심혈관 사건이 반복되는 경우 측정을 권고합니다.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2022)


고지혈증클리닉 진료 절차

  • STEP 1

    예약 및 내원 전 안내

    지질 검사는 공복(최소 8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전 지질 검사 결과지, 복용 중인 약물 목록(스타틴·혈압약·당뇨약 등), 심혈관 관련 과거력을 지참하시면 좋습니다.

  • STEP 2

    공복 지질 패널 +
    이차성 감별 혈액검사 - 당일

    TC · LDL · HDL · TG · non-HDL · ApoB · Lp(a)와 함께 TSH(갑상선) · 공복혈당·HbA1c(당뇨) · Cr·eGFR(신장) · 간기능을 동시에 시행합니다. 이차성 원인 감별과 치료 전 기저치를 한 번에 확보합니다.

  • STEP 3

    경동맥 초음파
    (영상의학과 전문의 직접 시행) - 당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경동맥 IMT와 플라크를 평가합니다. 플라크가 발견되거나 위험도 재분류가 필요한 경우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 추가 시행 여부를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협의합니다.

  • STEP 4

    내분비내과
    전문의 통합 상담 - 당일

    지질 패널·이차성 감별·경동맥 초음파 결과를 종합해 심혈관 위험도를 산출합니다. 위험군별 LDL 목표치를 설정하고 스타틴·에제티미브·PCSK9 억제제 중 최적 약제를 결정합니다. 이차성 원인이 발견된 경우 원인 질환 치료를 우선합니다.

  • STEP 5

    CCTA (관상동맥 혈관조영 CT) · ABI·PWV · Brain MRI·MRA - 필요 시 추가

    고위험·초고위험군, 경동맥 초음파에서 플라크 발견, FH 의심 → CCTA(640채널 관상동맥 혈관조영 CT) 시행. 하지 증상 또는 심혈관 위험도 재분류 필요 → ABI·PWV로 말초동맥·동맥경직도 평가. 경동맥 플라크 확인 또는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에서 관상동맥 협착 발견 → Brain MRI·MRA(3T)로 뇌혈관 협착·무증상 뇌경색 평가. 모든 영상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판독합니다.

  • STEP 6

    치료 및 정기 추적

    치료 시작 4~6주 후 지질 패널·간기능·CK 추적. LDL 목표치 달성 여부 확인. 목표 미달 시 약제 조정 또는 에제티미브·PCSK9 억제제 추가. 스타틴 복용 중 혈당 모니터링 병행.


같은 LDL 수치라도 위험군에 따라 치료 목표가 다릅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핵심은 LDL 수치 자체가 아니라 심혈관 위험도입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2 진료지침은 4단계 위험군에 따라 LDL 목표치를 다르게 설정합니다. 일반 내과에서 "LDL이 130이니까 약 드세요"와 명진단에서 "당신은 중등도 위험군이니 목표는 130 미만입니다"는 다른 진료입니다.

  • 심혈관 위험도별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2022

위험군 해당 조건 LDL 목표치 비고
초고위험군 관상동맥질환·뇌졸중·말초동맥질환 기왕력
당뇨 + 표적장기손상 또는 주요 위험인자 ≥ 3개
LDL < 55 mg/dL
기저치의 50% 이상 감소
스타틴 + 에제티미브 병용 우선 · 목표 미달 시 PCSK9 억제제
고위험군 경동맥질환·복부대동맥류·당뇨(표적장기손상 또는 주요 위험인자 1개 이상)
만성 신질환(eGFR < 60) · 10년 위험도 ≥ 10%
LDL < 70 mg/dL 스타틴 단독 또는 + 에제티미브 · 경동맥 초음파·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 병행 권장
당뇨병
(일반)
유병기간 10년 미만 ·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없는 경우 LDL < 100 mg/dL 스타틴 치료 · 혈당·지질 통합 관리 · 내분비내과 전문의 연계
중등도
위험군
주요 위험인자 2개 이상
10년 위험도 5~10%
LDL < 130 mg/dL 생활 습관 + 스타틴 병행 · 3~6개월 추적
저위험군 주요 위험인자 1개 이하
10년 위험도 < 5%
LDL < 160 mg/dL 생활 습관 교정 우선 · 6개월 후 재평가

주요 위험인자: 흡연 · 고혈압(140/90 mmHg 이상 또는 약물 복용) · 저HDL(< 40 mg/dL) · 연령(남 ≥ 45세, 여 ≥ 55세) · 관상동맥질환 가족력(1차 직계 남 < 55세, 여 < 65세) | 출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2022


경동맥 초음파 ·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 · 내분비내과 혈관 상태와 위험도를 같은 날 통합합니다

  • 경동맥 · 관상동맥 · 말초혈관 · 뇌혈관 전신 혈관을 한 곳에서 평가합니다

    LDL 수치만으로는 실제 혈관 상태를 알 수 없습니다. 명진단에서는 경동맥 초음파(IMT·플라크), CCTA(관상동맥 협착·플라크), ABI·PWV(말초동맥·동맥경직도), Brain MRI·MRA(뇌혈관 협착·뇌경색)까지 전신 혈관을 원내에서 평가하고,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심혈관 위험도와 통합 해석합니다.

경동맥 · 관상동맥 · 말초혈관 · 뇌혈관 - 원내 전신 평가
경동맥 초음파

영상의학과 전문의 직접 시행. IMT·플라크 성상으로 동맥경화 정도 실시간 평가. 플라크 발견 시 Brain MRI·MRA 연계.

CCTA(640채널 관상동맥 혈관조영 CT)

관상동맥 협착·플라크 석회화·취약성 플라크 평가. 협착 확인 시 Brain MRI·MRA 추가 권고.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

ABI · PWV

원내 전용 장비. ABI로 말초동맥질환(PAOD) 선별, PWV로 전신 동맥경직도 정량화. 심혈관 위험도 재분류 근거.

Brain MRI · MRA

3T MRI 원내. 무증상 뇌경색·백질병변·뇌혈관 협착 평가. 경동맥 플라크 또는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 협착 발견 시 권고.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


스타틴보다 원인 치료가 먼저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의 상당수는 이차성 원인이 동반됩니다

원인 질환 치료 없이 스타틴만 사용하면 치료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불필요한 약물 복용이 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LDL이 현저히 상승합니다. 갑상선호르몬 치료만으로 LDL이 정상화되는 경우가 흔해 스타틴이 필요 없어지기도 합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이러한 이차성 원인을 먼저 감별하고 원인 질환과 지질 이상을 통합하여 치료합니다.

갑상선 질환

  • 갑상선기능저하증 → LDL·TC 상승
  • 갑상선호르몬 치료 후 LDL 정상화 가능
  • 스타틴 처방 전 TSH 확인 필수

당뇨병 · 인슐린저항성

  • 제2형 당뇨 → TG 상승·HDL 감소
  • 대사증후군 - 복부비만 + 이상지질혈증
  • 혈당 조절 개선 시 지질 호전 가능

만성 신질환

  • TG 상승·HDL 감소·LDL 변화
  • 신증후군 - TC·LDL 현저히 상승
  • 스타틴 선택 및 용량 조정 필요

약물 유발

  • 스테로이드 → LDL·TG 상승
  • 이뇨제(티아지드) → TG 상승
  • 베타차단제 → HDL 감소·TG 상승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쿠싱증후군 · 비만

  • 코티솔 과다 → LDL·TG 상승
  • 복부비만 → 인슐린저항성 악화
  • 체중 감소로 지질 개선 가능

생활 습관

  • 과도한 음주 → TG 극단 상승
  • 고탄수화물 식이 → TG 상승
  • 운동 부족 → HDL 감소

임상 시나리오

40대 여성, LDL 165 mg/dL로 스타틴 처방 예정. 명진단에서 TSH 확인 → 갑상선기능저하증 발견 → 레보티록신 치료 3개월 후 LDL 108 mg/dL로 정상화. 스타틴 없이 해결된 사례. 이차성 원인 감별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막습니다.


LDL이 유독 높다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H)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FH)은 LDL 수용체·ApoB·PCSK9 유전자 변이로 LDL이 태어날 때부터 극단적으로 상승하는 유전 질환입니다. 국내 유병률은 약 1/200~1/500으로 추정되나 대부분 진단되지 않은 채 지냅니다. 조기 진단과 적극 치료 없이는 젊은 나이에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FH 임상 진단 기준 - Dutch Lipid Clinic Network Score

아래 항목 해당 시 FH 의심 · 내분비내과 전문의 평가 권고

주요 진단 기준

  • LDL 콜레스테롤 190 mg/dL 이상 (치료 전)
  • 힘줄 황색종(건황색종, tendon xanthoma) - 아킬레스건·손등 힘줄
  • 각막환(arcus cornealis) - 45세 미만
  • 1차 직계가족 중 55세(남)/65세(여) 이전 심혈관 사건 또는 LDL 190 이상
  • 소아 LDL 150 mg/dL 이상 (LDL-R 변이 의심)
STEP 1

임상 진단

LDL·ApoB·Lp(a) 측정
가족력·신체 소견 평가
DLCN 점수 산출

STEP 2

혈관 상태 평가

경동맥 초음파(IMT)
CCTA(관상동맥 혈관조영 CT)
- 관상동맥 협착 심혈관 위험도 정밀화

STEP 3

적극 치료

고강도 스타틴 + 에제티미브
목표 미달 시 PCSK9 억제제
1차 가족 검사 권고

FH에서 PCSK9 억제제
(에볼로쿠맙·알리로쿠맙)

고강도 스타틴 + 에제티미브 병용에도 LDL 목표치 미달인 FH 환자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됩니다. 명진단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급여 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하고 처방합니다. 실제 처방 케이스가 있습니다.
출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2022


치료 약제 - 작용 기전별 분류

이상지질혈증 약제는 LDL 강하(스타틴·에제티미브·PCSK9 억제제)와 중성지방 강하(피브레이트·오메가-3)로 구분됩니다. 심혈관 위험도와 지질 패턴에 따라 단독 또는 병용으로 선택합니다.

스타틴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 로수바스타틴 · 아토르바스타틴 · 피타바스타틴 등
  • LDL 강하 20~55% - 1차 선택 약제
  • 고강도(LDL 50% 이상↓) · 중강도(30~50%↓) 구분
  • 심혈관 사건 예방 효과 가장 강력한 근거
  • 근육통·CK 상승 모니터링 (횡문근융해증 드뭄)
  • 간기능(ALT) 추적 - 10배 이상 상승 시 중단
  • 스타틴은 당뇨 위험 소폭 증가 - 심혈관 이익이 압도적으로 큼
에제티미브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에제트롤 · 스타틴 복합제
  • 소장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 LDL 15~25% 추가 감소
  • 스타틴과 병용 시 상가 효과
  • 스타틴 불내성 시 단독 대안으로 사용
  • IMPROVE-IT 연구 - 스타틴 + 에제티미브가 단독보다 심혈관 사건 추가 감소
  • 근육·간 부작용 없음 - 내약성 우수
PCSK9 억제제 에볼로쿠맙(레파타) · 알리로쿠맙(프랄런트) - 2~4주 1회 주사
  • PCSK9 단백 억제 → LDL 수용체 재활용 증가 → LDL 50~60% 추가 감소
  • 초고위험군·FH에서 스타틴 + 에제티미브 후에도 목표 미달 시 적용
  • FOURIER·ODYSSEY 연구 - 심혈관 사건 추가 15~20% 감소
  • 명진단 내분비내과 전문의 처방 가능 (실제 케이스 있음)
  • 급여 기준: FH 또는 초고위험군 + 스타틴 최대 용량에도 LDL 미달
  • Lp(a) 소폭 감소 효과도 보고됨
피브레이트 · 오메가-3 페노피브레이트 · 고용량 오메가-3(EPA)
  • 피브레이트 - TG 고도 상승(≥ 500 mg/dL) 1차 선택
  • 급성 췌장염 예방 목적 TG 신속 감소
  • HDL 소폭 상승 효과
  • 스타틴과 병용 시 횡문근융해증 위험 증가 (주의)
  • 고용량 오메가-3(EPA, 4g/일) - TG 20~30% 감소
  • REDUCE-IT 연구 - EPA 4g/일이 심혈관 사건 감소

스타틴과 당뇨 위험

스타틴이 공복혈당과 당뇨 발생 위험을 소폭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심혈관 고위험군에서 스타틴의 심근경색·뇌졸중 예방 효과는 당뇨 위험을 압도적으로 상회합니다. 당뇨 경계에 있는 환자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혈당 모니터링을 함께 관리합니다.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2022)


고지혈증 클리닉 – 자주 묻는 질문

  • 스타틴을 평생 먹어야 하나요?

    심혈관 고위험군(초고위험·고위험)에서는 스타틴을 장기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LDL 수치가 정상화됐다고 중단하면 위험도가 다시 올라갑니다. 다만 이차성 원인(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이 해결돼 LDL이 정상화되거나 저위험군에서 생활 습관으로 목표가 달성된 경우는 중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세요.

  • 스타틴 복용 후 근육통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타틴 관련 근육통(SAMS)은 스타틴 복용자의 약 5~10%에서 보고됩니다. CK(크레아틴키나아제) 수치를 확인해 정상 상한치의 4배 이상이면 스타틴을 중단합니다. 경증 근육통은 용량 감량, 격일 복용, 다른 스타틴 종류 변경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틴을 완전히 중단해야 하는 경우 에제티미브 단독 또는 PCSK9 억제제로 대안을 모색합니다.

  • 음식 조절만으로 콜레스테롤이 정상화될 수 있나요?

    식이 조절로 LDL을 10~20% 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저위험군에서 LDL이 경미하게 상승한 경우 3~6개월 생활 습관 교정 후 재평가합니다. 그러나 고위험·초고위험군이거나 FH가 있는 경우, 또는 유전적으로 LDL이 높게 세팅된 경우에는 식이만으로 목표치 달성이 불가능해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 LDL은 정상인데 중성지방만 높은 경우도 치료가 필요한가요?

    중성지방(TG) 200~499 mg/dL는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 TG 500 mg/dL 이상은 급성 췌장염 위험이 있어 피브레이트·고용량 오메가-3로 우선 치료합니다. TG 상승의 이차성 원인(당뇨·음주·갑상선·약물)을 먼저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TG 상승의 원인과 치료 필요 여부를 판단합니다.

  • 당뇨가 있는데 LDL 목표치가 다른가요?

    네, 다릅니다. 당뇨병만 있는 경우(표적장기손상 없음)는 고위험군으로 LDL < 70 mg/dL이 목표입니다. 당뇨 + 주요 위험인자 3개 이상 또는 표적장기손상이 있으면 초고위험군으로 LDL < 55 mg/dL이 목표입니다. 명진단에서는 당뇨 전문 클리닉과 연계하여 혈당과 지질을 통합 관리합니다.

  • 스타틴이 당뇨를 유발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부분적으로 사실이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스타틴은 공복혈당을 소폭 상승시키고 당뇨 발생 위험을 10~12% 정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심혈관 고위험군에서 스타틴이 제공하는 심근경색·뇌졸중 예방 효과는 이 위험을 압도적으로 상회합니다. 당뇨 경계에 있는 환자라면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스타틴 복용 중 혈당을 함께 모니터링합니다.

  • 부모님이 젊은 나이에 심근경색이 있었는데 저도 검사받아야 하나요?

    네,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1차 직계가족 중 남성 55세 미만·여성 65세 미만에서 심근경색이 발생했다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H)의 가능성이 있고, 이는 조기 심혈관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명진단에서 LDL·ApoB·Lp(a)를 포함한 지질 패널과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 혈관 상태를 평가하고, FH 진단 기준에 따라 적극 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 형제·자녀 등 1차 가족도 함께 검사(cascade screening)를 권고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혈관 나이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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