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사례

명진단영상의학과·내과를 찾아주신 분들의 소중한 진단 사례입니다.

명 진 단 영 상 검 진 센 터 명진단 진단 사례

심방중격결손(atrial septal defect)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07-06-20
  • 조회수 9718
			   

심방중격(atrial septum) 상에 결손(구멍)이 있는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크기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전체 선천성심장질환의 10%정도를 차지하며 여자에서 남자보다 두배정도 잘 생긴다. 성인에서 발견되는 선천성 심장질환 중에서는 가장 흔하다. 심방중격결손 중에서는 난원와형(fossa ovalis defect)가 가장 흔하며 80%에 이릅니다.

 

대개 원인을 알 수 없이 산발적으로 생기며, 간혹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기도 한다. 홀트-오람 증후군이 그 한 예입니다.

 

단락의 양이 적을 때(Qp/Qs < 1.5)는 소아기에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운동시 호흡곤란, 폐의 감염, 피로감이나 심계항진(palpitation)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40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운동못견딤(exercise intolerance)과 심실상성 부정맥(심방세동, 심방조동, 동기능부전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이다. 좌심실의 탄성을 감소시키는 조건(고혈압으로 인한 좌심실비후, 심근병증, 심근경색)에서는 좌-우단락이 증가하고 증상은 악화된다.

▲ 이전글 활동성 폐결핵
▼ 다음글 방광암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