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기사 본문> 내분비내과 전문의 배지훈 부원장 "마운자로·위고비 만능 아니야…식단·운동·수면 3박자 갖춰야" 마운자로,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2일 유튜브 '건나물TV'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배지훈 명진단영상의학과의원 부원장이 등장해 비만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배 부원장은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체중 감량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은 맞지만 만능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부작용도 있다면서 "소화기 증상이 가장 흔하다"며 "구토, 변비, 설사가 동반된다"고 했다. . . 중략 . . 심혈관 건강을 돕는 유산소 운동은 물론, 근육량 유지를 위한 주 2~3회의 근력(저항성) 운동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식단 관리를 통한 단백질의 지속적인 공급과 식욕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기여하는 '충분한 수면' 역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으로 꼽혔다. 배 부원장은 "비만 치료는 개인의 의지력만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면서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상담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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