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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구옥희 골프선수 심장마비, 막을수 없었나
글쓴이 명진단
  • 작성일 2013-09-28
  • 조회수 5575
■ 보도매체 : 서울경제 ■ 보도기사 : 구옥희 골프선수 심장마비, 막을수 없었나 ■ 보도일자 : 2013-07-19 『기사 본문 中』 지난 10일 한국 여자 골프계의 큰 별, 구옥희 전(前)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 향년 5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구옥희 전 회장은 한국 여자골프의 개척자로 1988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LPGA 투어 우승하였으며, 요즘 LPGA 세계최강 한국여성골프의 어머니 같은 분이어서 더욱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구 전 회장의 의학적 추정사인은 심장마비로 이는 암, 뇌혈관 질환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이다. 심장 질환은 대부분 영상으로 진단된다. 2006년 처음 심장CT 검진을 해오고 있으며, 다양한 사례들을 학회보고 하고 있는 명진단영상의학과 배민영 원장에게 심장건강에 대해 알아봤다.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심장돌연사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문제는 심장돌연사의 50%는 자기가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내다 사고를 당한다는 점이다. 심장돌연사의 80%는 심장혈관 즉,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조직에 산소전달이 안 되어 나타나는 심근경색의 형태이다. 혈관이 서서히 막혀가는 안정형 협심증과, 갑자기 관상동맥 내막에 쌓여있는 죽상경화반이 터져 오는 급성심근경색이 있다. 원인으로는 심혈관 위험인자라고 하는 가족력, 나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비만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이중 가족력과 당뇨가 비중 있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심장돌연사의 전조증상으로 조이는 듯한 답답함, 통증 등이 빨리 걷거나 계단 오를 때 심해지는 전형적인 증상에서부터, 소화불량, 어깨통증 등 비전형적인 증상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전조 증상 없이 돌연사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당뇨가 있는 분들이 증상 없는 경우가 많다.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심혈관 위험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심장정기검사에는 심전도검사, 운동부하검사, 심초음파검사, SPECT과 같은 핵의학검사 등 다양한 심장 검사방법이 있다. 이렇게 검사방법이 많은 이유는 어느 하나라도 정확한 검사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가장 확실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심장CT검진이 각광받고 있다. 고속 촬영할 수 있는 심장관상동맥 CT 가 보급되면서 심장정밀진단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고, 심장혈관 즉 관상동맥 내부 상태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 심장돌연사를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심장검사를 하고나면 자기 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위험 소견들이 미리 발견된다면 최근에는 좋은 약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어 예방관리를 함으로써 심장 돌연사와 같은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명진단영상의학과 원장 배민영, 대한 심장영상의학회 보험이사 『바로가기』 서울경제 기사보기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307/e20130719170702942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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