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전문의의 영상진단과 협진 시스템으로 정확성 높은 진단에 의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명 진 단 영 상 검 진 센 터 폐경과 건강관리

중년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폐경 이후의 건강관리”

폐경은 노화의 과정으로 혼자 걱정하기 보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진단에서는 부인과 전문의(여의사)가 상세하고 친절하게 관리해드리고 있습니다.

폐경의 원인

  • 에스트로겐 결핍증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폐경이란 말 그대로 '월경이 중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45-55세 사이에 폐경을 맞게 되지만, 자궁 수술 등에 의해 30세 정도의 이른 나이에 조기폐경을 맞기도 합니다. 폐경 및 그와 관련된 많은 변화들은 난소가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발생하게 됩니다. 난소의 기능이 왜 정지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난소가 많은 체내 세포들-뼈, 피부, 심장 및 혈 관-의 건강에 필수적인 호르몬들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폐경 후 이 호르몬들을 공급해 주면 폐경의 위험한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현대 여성들은 평균 수명이 길어져 폐경 후에도 20~30년이나 살게 됩니다. 그리하여 나이가 듦에 따라 고관절 골절, 주부 우울증, 성적 퇴화 등 장기적인 에스트로겐 결핍 증상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런 질환들은 폐경 이후 여성의 삶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지만, 적절한 조치만 취하면 충분히 예방될 수 있습니다.

폐경의 증상

폐경 전후가 되면 다음 증상들 중 일부 또는 전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폐경 급격한 에스트로겐감소 혈관운동장애 증상 심리적 ㆍ 정신적 증상 피부위축 비뇨생식기증상 골다공증 동맥경화증 연령에 따른 폐경 증상 잠복기 증상발현 45세 50세 55세 60세 65세 70세 75세
  • 혈관운동장애 폐경 여성의 약 85%가 안면홍조나 야간 발한을 경험하게 됩니다. 두통, 심계항진, 불면, 심한 피로감, 피부 속으로 뭔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까지 이로 인해 불면증이나 수면 부족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심리적 증상 신경과민, 집중력저하, 기억력 감퇴, 공격성, 긴장, 불면, 우울, 짜증, 의욕상실, 우유부단함, 자신감의 상실 증상들도 보일 수 있는데 폐경기 여성 25~50%에서 심리적 증상들이 나타나며 그 중 우울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위축성 증상 폐경과 함께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질 위축증이 일어나 질 내벽의 탄력이 없어지고 얇아지며, 종종 질 건조를 초래하여 성관계 시 통증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질 내 작열감,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및 때로는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질 내막과 마찬가지로 요로와 방광 또한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에스트로겐이 필요합니다. 폐경으로 인한 에스트로겐의 결핍은 요로와 방광의 위축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빈뇨, 소변 볼 때의 통증이나 작열감, 웃을 때나 재채기할 때의 요실금 현상, 방광염과 같은 요로계 증상들을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성관계에 대한 의욕 상실 폐경 후 성에 대한 관심은 여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부 여성에서는 성욕이 증가하게 됩니다. 임신에 대한 염려가 없어지는 것이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여성에서는 성욕이 감소하게 됩니다.
  • 체내 지지조직의 지지력 상실 및 뼈의 약화 요통, 근육통, 관절통, 더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잦아지게 됩니다.

폐경여성들에게 생길 수 있는 만성질환

    • 심혈관 질환

    폐경이 되면 내인성 에스트라디올이 노화에 의한 혈관 구조변화를 약화시키던 역할을 하지 못해 심혈관 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폐경이 되면(에스트로겐이 결핍되면)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의 농도가 증가하여 이 또한 심혈과 질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 [ 정상 심혈관(관상동맥) ]
    [ 심혈관협착(관상동맥협착) ]
    • 골다공증

    에스트로겐의 결핍은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골소실은 노화로 인해 어느 정도 일어나기도 하나, 여성의 경우 골소실의 1/3~1/2은 폐경 후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것입니다. 다른 예방 요법을 시행하지 않으면 약 1/3의 여성이 75세 경 엉덩이 및 척추 등을 포함하여 뼈에 골절을 일으켜 몸을 잘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지금은 증상이 없더라도 미리 검사하고 예방하지 않으면 골절로 인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뼈의양 최대 뼈의양 남자 여자 폐경기 골절역치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나이(세) [ 최대 골량의 형성과 나이에 따른 뼈의 감소 ] 출처 : 보건복지부 / 대한의학회
    • 인지기능과 치매

    정상적인 노화의 과정으로 60세 이후에 기억능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는데 에스트로겐은 항산화제로서의 역할을 하여 뇌신경 보호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축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고 여성의 알츠하이머병이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결핍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는 보고가 많습니다.

폐경 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기본검사

  • 자궁경부암검사, 자궁초음파 검사, 골다공증검사, 유방촬영술, 지질검사, 간기능검사, 혈당검사
가장 중요한 것은 방치하지 않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입니다.
친절한 부인과 여의사 전문의가 진료하는 명진단과 함께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