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우하복부 통증이 있어서 약국에서 약지어먹었는데도 증상 호전안되어
내과를 통해 저희 병원 방문 -초음파검사에서 급성 맹장염 의심되어 , 수술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64 CT 검사 시행 , 이미 터져버려 복막염으로 진행한 급성맹장염으로 확인되어 수술을 받았으나
-우하복부에 하얗게 지저분한 음영은 ,심한 염증소견이 이미 터져버린 맹장염임을 말해준다 .
, 간단한 수술로 약 3 일이면 퇴원할 것을
-광범위한 수술 .과량의 항생제 사용.
-오랜 입원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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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한 병이 처음에서는 경미한 증상에서 시작한다
별것 아니겠지 생각하다 병을 키운다 .
영상의학과를 찾아가 , 간단한 초음파검사만으로 정확한 조기진단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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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선생님과을 가까이 지낸는 것도 건강관리를 잘 할수 있는 지혜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