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사례

명진단영상검진센터를 찾아주신 분들의 소중한 진단 사례입니다.

명 진 단 영 상 검 진 센 터 명진단 진단 사례

				 









64 MDCT 로 3차원 영상 재구성을 통해  본 조기 대장암의 소견이다.

 

이미 내시경으로 조기 대장암이 진단된 환자를 그 진행정도를 평가하기위해

 

64 MDCT 검사를 했다.

 

이경우는 암병소가 점막내 국한되어 있고 , 근육증을 넘지않고, 주위에 림파절 비대(regional node enlargement )

소견 또한 없어 완전 조기암상태라 할 수 있다.

 

 

				 유방암				 
				 동공을 형성한 활동성 폐결핵				 
				 

폐암 발견 후 성공적으로 수술한 사례

 

심장검사하다 우연히 발견된 폐암의 증례다

 

이럴땐 완치 확률이 90 %이상이다

 

모든 암은 미리서 조기 발견되면 완치 할 수 있다.

 

폐암은 방사선 촬영으로 조기 진단률이 20 % 정도이다.

 

20 년 이상 흡연가, 가족력이 있거나, 기저폐질환( 기관지 확장증 , 폐기종 , 폐결핵)

해당된분은  2년에 한번씩 저선량 CT 검사가 권장 된다.

 

				 

64MDCT 검사시 발견된 뇌동맥류

 

				 

맹장염( 급성 충수염이라고 함)

심한 고열과 함께 좌하복부에 통증이 있어서 온 환자이다

잘아는 병원 원장님의 지인으로 수술에 대한 확신을 위해 검사를 의뢰했다.

 

: 사진상에 우하복에 통통하게 부어 있는 염증이 만연된 맹장이 보인다.

아직 터지지는 않았다

그맹장은 대장 시작부위에서 골반쪽으로 그 코스를 하고 있다 .

이 위치를 미리서 예측하고 수술을 함으로써 훨씬 수술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었다고 했다.

 

*과거의 맹장염의 진단은 의사의 손으로 만져보고 진단했다 이때는 진단률이 60-70% 였다고 한다

   멀쩡한 맹장을 따내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초음파검사가 등장되고 나서 초음파검사의 진단률이 90 % 이상 되어 초음파 검사에 의존했다

64 MDCT 가 출시되면서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진단이 가능하게되었다. 중요한것은 염증의 정도 , 맹장의 위치를 수술전에 알려줌으로인해  정확한 진단뿐아니라 수술 시간의 단축하게 되었다 .

 

--- 고성능 장비의 출현으로 과거의 애애한 진단을 흑백처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진단이 가능하도록 한예이다.

				 이제 초음파에는 보이지 않는 놓치기 쉬운 종양도 64MDCT로 찾아낸다.				 
				 

64MDCT및 내시경 검사시 발견된 위암

				 

유방압박촬영에서 이상 소견 없었으나 초음파 검사에서 5mm 정도의

결절 보여  실시한 조직 검사 결과 유방암 판정.

				 복부임파절				 
				 이미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진행된 폐암				 
				 

관상동맥이 3개( 우관상동맥, 좌하행관상동맥, 좌회전관상동맥)가 있는데

이중 좌회전 관상동맥이 다리 끝긴 것 처럼 막혀 있다(화살표)

심장 돌연사 일보 직전에 진단된 증례다.

 

환자는 혈압이 있었는데 운동으로 극복할수 있다고 판단해 약먹는 것을 거부하고

(한국 사람 대부분이 혈압약 먹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가급적이면 안먹고 버티려고 한다)

매일 아침 테니스를 하면서 자신은 자기의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오고 있는 사람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운몇개월 전부터 운동을 하는데 가슴에 압박통이 발생하여 본원을 방문 64 CT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큰일 날뻔 할 정도로 좌하행 관상동맥이 협착되어있어 급성 심근 경색의 일보 직전이었다.

 

응급확장술을 시행 지금은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혈압약 복용을 시작했고, 고지혈약과

아스피린 을 투약하기 시작했다.

 

*교훈은 혈압이 높으면 반드시 주저 없이 혈압약 복용을  시작해야한다.

  그리고 심각할 정도 까지 가기 전에 혈관상태를 보는 64CT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폐암				 
				 하지혈관				 
				 

조기간암

B 형간염이 있었던 40 대 초반 남자

간우엽에 약 2 cm  정도 크기의 비교적 조기 간암이  처음에 음파검사에서 발견,

다음에 CT 검사로 확인한 케이스.

( 간동맥기 영상에서 간우엽에 동그란 하얀 병소가 간암 병소다, 간암은 간동맥으로

 영양공급을 받기 때문에 간동맥기에서 뚜렷이 보인다. 간 문맥기와 간정맥기에서

점점 히미하게 그 병소가 사라지는 특징을 보인다. 반면 간혈관종은 간문맥기와 정맥기에

조영제가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점이 간암(악성종양)/간혈관종(양성종양)과의

 감별점이다)

간기능 혈액검사에선  이상 소견이 없었다. 조기간암은 혈액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는다. 따라서 간암검사를 혈액검사에 의존해서는 안되며,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초음파검사가 중요하다. 초기 간암은 병소 자체가 흑/백 처럼 잘 구별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해상도가 좋은 장비를 사용한 면밀한 검사가 중요하다.

 

 

				 하지혈관 M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