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사례

명진단영상검진센터를 찾아주신 분들의 소중한 진단 사례입니다.

명 진 단 영 상 검 진 센 터 명진단 진단 사례

				 

60 대 후반 남성분이다.

2개월 전부터 우하복부가 이상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고 애매한 증상이어서

내과에서 간단한 약처방만 받고 두고만 봐왔다.

최근 증상이 보다 심해져 저희 병원에 오게되었다.

초음파 검사에서 우하복부에 종양 소견이었다.

혹시 대장암을 걱정했다.

다행이 3년전에 대장 내시경검사를 받아 이상이 없는 터여서 , 일단 대장암보다는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다. 혹시는 맹장이 터져 종양을 형성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 old age 에 충수염은 증상자체가 애매한 경우가 많다.

  노인들이 몸에 약간 이상하다하면 경한 증상이라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전문 진단기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배민영

 

				 

이분은 50대 초반 여성으로 유방암이 발견되어

한김에 전체적인 검사를 하게되었다.

마지막날 대장내시경검사에서 S 장에

약간 큰 용종이 발견 조직검사를 했더니

대장암으로 확인되었다.

이분은 유방과 대장 두곳에 동시에 암이 자라고 있었던 케이스로

유방암과 대장암 모두 초기에 발견되어 완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담당 교수와 상의한바 ㅡ 수술을 유방과 대장 한번 마취하에 동시에 하게 될 것 같다.

				 대장결핵				 
				 갑상선암				 
				 

부비동국균증

				 임파절				 
				 임파절				 
				 유방암				 
				 맹장염				 
				 위암				 
				 

갑자기 목에 몽우리가 잡힌다.

 

목에서 생긴 몽우리는 대부분 림파절 비대다.

건강한 정상인에서도 림파절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병적인 림파절(림파결핵, 림파암, 전이림파절) 을 구별 할수 있어야 한다.

먼저 모양세, 숫자,크기로 감별하고. 내부에 구조의 변화를 통해 판단한다.

 

이경우는 팽대한 모습을 하고 있고, 여러개가 모여 있는 양상을 보여서

금방 병적인 림파절로 판단할 수 있다.

 

				 

(대장 군데군데 헐어있고(궤양) 하얀 농이 보인다.)

환자는 '목에 림파절이 잡힌다'내원 초음파 검사:일반적인 림파절과는 달리 병적인 림파절로 판단되었고

원인질환의 추적에  들어감:즉 림파암. 전이암. 결핵성 림파절 가능성에 대해 원인 추적. 첫째날 뇌-경부,폐,유방

간 담낭 췌장,신장 자궁...등 거의 전부위에 대해 검사;이상 없었슴.

둘째날 나머지 대장 검사;대장 결핵으로 판단하고 조직검사 중.

**교훈. 림파절 비대가 오면 첫째 병적인 림파절 가능성 먼저 판단하고, 병적인 것으로 판단되면 원인을 추적해야

//배민영

				 

대장암 검사도 대장내시경 처럼 CT로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고통없이 편안한 검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폐 CT

				 하지 혈관검사				 
				 신장암 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