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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중이)에서 자라고 있는 연부 조직종괴(soft tissue tumor) * 환자는 귓속에서 통증은 없었으나 진물이나 이비인후과를 방문,이비인후과 진료상 정밀검사가 필요하다판단. 저희 병원에서 CT 촬영. *귓속 중이(middle ear) 에 soft tissue mass(연부조직종괴)가 차있다. 이는 방치시 주위 뼈를 녹여가면서 뇌속까지 진행하기때문엣 조기 발견이 중요. * 수술로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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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에 출혈이 심한 상당히 진행된 대장암. * 변이 가늘게 나와 검사 받음 *남편이 대장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자 본인도 검사 *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은 여성의 major cancer(주요암) 로 주목 받고 있다 탤런트 길은정씨가 이병으로 고생하다 결국은 재발해 생을 포기했다. *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20대부터 정기검진이 필요( 3년 간격) 그렇지 않은 경우는 40세때부터 정기검진이 필요하다(전암단계인 용종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암을 예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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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조기위암(51 세 남자로 전혀 자각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 점막표면세 울퉁불퉁 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암병소를 볼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암이 위암. * 정기검진으로 조기상태로 진단되면 ,얼마든지 완치가 가능 * 운좋게 발견된 사례다.아마 평소에 덕을 많이 쌓고 사시는 분 같다. *역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된 암이 조기상태로소 치료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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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세 여자 . 공단건강검진에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초음파 검사 추가, 발견된 경우. *갑상선암은 아주 초기때 발견이 가능하다(초음파 검사) 이경우는 작은 콩알보다 적은 크기의 미세암 상태에서 발견된 경우다. * 우리 나라 여성 상당수가 갑상선 결절을 가지고 있다. 이중 간혹 갑상선 암이 의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침세포검사를 통해 악성유무를 확인한다. * 보험 공단검진시 초음파 검사를 추가해서 발견된 운좋은 경우다. * 대게 전체 초음파검사를 통해 ; 간 담낭 췌장 비장 양신장 방광 난소 전립선 갑상선 림파절 경동맥(혈전) 유방등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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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아랫부분에 2 cm 정도의 융기된 부분이 방광암이다. 방광암 또는 신장암이 혈뇨 없이 오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해 낼수 있다. 이분은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절제로 수술을 끝 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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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놓칠 뻔 했던 사례다 타병원에서 필름 압박촬영을 한후 치밀 유방이니 초음파검사를 하도록 권유받았다. 저희 병원 검사에서 유선 조직 일부에서 비정형으로 저에콜르 보인부분이 발견--유심히 관찰 했더니 그부분에서 후방 그림자음영을 보이고 있엇고 이는 탐촉자를 바꾸어도 지속적으로 관찰되었다. 반신 반의 하는 심정으로 조직검사를 권유했고 , 결과 유방암으로 판명 병소가 적어(조기 발견) 예후는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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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초음파) 일차 검사인 초음파검사로 발견된 신장암 대부분의 암은 초음파검사로 진단된다(갑상선. 림파암. 유방암. 간암. 담낭.담도암. 췌장암.신장암 방광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매년 정기검진때 초음파 검사를 자세히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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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CT) 초음파검사에서 우신장에 간과 연해 있는 부위에 3.5 cm 크기의 종양 발견. 직장 동료가 암진단을 받아서 남의일 같지 않아 종합검진 시행.비교적 조기암으로 완치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대부분의 암은 초음파검사로 진단되며, 면밀한 초음파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분은 남달리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어 건강에 대해 자신이 있었던 분이다. 암은 누게 에게나생길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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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폐혈관(left pulmonary vein)까지 침범한 말기 폐암 우연히 촬영한 흉부방사선 촬영에서 좌폐문에 Mass소견보여 CT시행. 환자는 별증상 느끼지 못했음.T4( 혈관까지 침범. N2-carina lymphnode) ★ 장기간 흡연자 , 가족중 암환자가 있는 경우, 폐기종, 폐결핵 , 기관지 확장증이 있는 경우는 2년에 한번은 '저선량CT'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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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음파 몽우리가 잡힌다고 오셔 검사. 전에 다른 부위 암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신분이다(암 수술을 받았던 분은 다른 부위도 매년 정기검사를 자세히 받아야됨을 강조하는 사례) 뚜렷히 구별되어 까맣게 보인부분이 암으로 추정되는 부위-이렇게 구별이 잘되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경계부위가 불규칙하게 주위로 침윤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 악성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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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상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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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세 남자환자로 평소 규칙적인 정기검사 차원에서 검사하심 전정부에 2 X 1.5 cm size 종괴 발견. 크기가 작아 초기로 판단되며 완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아마 항암요법을 하지 않고 치료가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정기검진의 중요성!!!. 나이가 들었어도 정기검진으로 건강한 인생을 보장 받을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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